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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소설 리뷰 - 대충 찍은 너튜브 영상이 대박나 있었다[ 힐링, 먹방 ]

현판소설

by JINI쌤 2024. 5. 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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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찍은 영상을 너튜브에 올린 순간. 내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건우는 고아였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요리학교도 다니고 여자친구를 만나 결혼해 딸도 생겼습니다. 물론 결혼할때 처가집에서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작은 백반집을 차립니다. 그런데 백반집은 잘 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와이프의 외도 사실을 알았지만 딸을 위해 모르척 했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5살된 딸 예린이를 학대한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일찍 집에 들어간날 와이프가 예린이를 허리띠로 후려치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 길로 아내의 빰을 때리니 와이프는 장인 장모를 불러와 사과하라고 윽박지릅니다. 지금까지는 호구처럼 그렇게 했지만 더 이상 참지 않았습니다. 와이프와 장인장모에게 꺼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와이프는 이혼하고 딸에 대한 양 양육권을 포기하고 울며 매달리는 딸을 한번도 쳐다보지않고 떠납니다.

건우는 아파트를 팔아서 백반집 이층에 방을 얻어 예린이를 키웁니다. 그러다 예린이가 밥먹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용량이 부족해 유튜브에 보관용으로 올려둡니다. 예린이는 5살이지만 정말 잘먹었습니다. 그렇게 올려든 영상에 댓글이 천개이상 조회수가 30만이 넘었습니다. 예린이는 유치원에가서 너튜브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뷰브를 하면 많은 돈을 번다고 듣습니다. 예린은 아빠가 엄마한테 돈 때문에 많이 혼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우는 예린가 너튜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예린이가 하고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예린은 아빠가 돈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너튜브를 하겠다고 합니다. 핸드폰 용량초과로 보관용으로 올려둔 영상이 대박이 나면서 건우가 요리하고 예린이 먹는 먹방을 하면서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게 되는 내용의 힐링 먹방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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