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유튜브, 드루이드]현판소설리뷰 -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제목 :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저자 : 악질러

출판 : JHS

귀환한 드루이드를 동물들이 너무 좋아한다.

 

 

준혁은 자신이 하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게임 안에서 드루이드로 20년을 보내고 마왕을 처치해 게임을 클리어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현실로 돌아온 준혁은 클리어 된 게임을 보고 얼른 컴퓨터를 꺼버립니다. 준혁은 게임에서 사용한 드루이드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준혁은 가족은 귀촌한 아버지와 꽃집을 하시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아버지는 요리사였지만 옳은 소리를 하다가 찍혀서 그만두게 됩니다. 아버지는 귀촌했지만 어머니는 준혁이가 있었기 때문에 같이 귀촌하지 못하고 남아 꽃집을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했습니다.

 

준혁은 어머니를 보러 가는 길에 동물 친화 스킬을 켜니 동네 고양이들이 준혁을 따라 왔습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고양이 밥을 주던 새봄이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습니다. 그리고 준혁에게 말을 걸어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도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물론 수익 배분들의 이야기를 간단히 하고 괜찮다고 합니다. 꽃집에 도착한 어머니는 SNS로 꽃집을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준혁을 따라온 삼색고양이를 마스코트로 쓰려고 합니다. 준혁은 동물과 대화가 가능했기에 간단하게 고양이를 제압하고 키우기로 합니다.

 

준혁은 취준생으로 군대는 군견병으로 근무했습니다. 같이 군견병으로 근무했던 형이 연락와 동물원에 사육사 면접을 보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 준혁을 따르는 고양이들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갑니다. 형의 권유로 사육사 면접을 보기로 하고 동물원에가는데 도중 앵무새를 데리고 다니는 동물원장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원장은 준혁을 사육사로 미리 확정합니다. 준혁은 20년간 드루이드로 살았고 대화가 통하고 동물들이 잘 따릅니다. 그리고 유튜브 활동으로 준혁은 점점 유명해 집니다. 그리고 동물관련 방송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게입속으로 빨려들어가 20년간 드루이드로 살면서 마왕을 처치하고 현실로 귀환한 준혁이 동물관련 유튜브와 방송을 하면서 점점 유명해 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