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소설리뷰 - 최초의 연금술사[이혼, 헌터, 연금술]

 

제목 : 최초의 연금술사

저자 : 프레농

출판 : PENTAGRAM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했다.이혼 후 아내가 수년 간 다른 남자들을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그런 내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강화』 그리고 『연금술』S급도 부럽지 않은 새 헌터 인생이 시작되었다.

 

수입이 줄어들고 와이프의 바람으로 이혼하게 된 태수, 새로운 힘을 각성하게 됩니다. 강화와 연금술을 이용해 궁극의 포션을 만들어 유명해 지게 됩니다. 궁금의 포션은 마나와 공격력을 동시에 올려주는 포션입니다. 태수는 자신의 강화와 연금술 능력을 통해서 인맥을 만들고 전와이프와 결혼을 하기로한 최동수가 주변을 압박해 자신과 거래를 끊으라고 하지만 오히려 궁극의 포션으로 거래를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외도한 다른 사람이 이 사실을 전 와이프에게 알리고 전 와이프가 태수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로인해 최동수는 태수를 죽이려고 찾아오지만 시험 삼아 강화해든 퇴치스프레이로 최동수를 기절시키고 전 와이프에게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와이프는 최동수를 데리고 가지만 자신이 태수를 찾아간 사실을 알게될까봐 기절한 최동수를 폭행합니다. 하지만 죽지 않은 최동수에게 전 와이프는 목숨을 잃고 결국 태수가 최동수를 죽입니다. 최동수는 DW그룹의 방계로 친형과 그룹의 지저분한 부분을 처리하기로 하지만 죽게되고 최동수의 친형은 복수를 하려다 되려 죽게됩니다. 태수는 자신이 최초의 던전에서 나온 마석을 강화할 수 있고 최초의 던전을 되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전세계의 13개의 최초의 던전을 부활시키며 힘을 키워갑니다.

 

와이프의 외도로 이혼한 태수가 새로 생긴 능력으로 최초의 던전을 다시 살리며 생기는 일들에 관한 현판소설입니다.